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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지식인 소름 끼치는 괴담

    네이버 지식인 소름 끼치는 괴담

    네이버 지식인은 한국의 대표적인 Q&A 플랫폼이지만, 오랜 역사만큼이나 기괴하고 미스터리한 질문과 답변들이 쌓여 지식인 괴담이 몇개 존재한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라조육이사이

    1. 라조육이사이

    위 글에 대한 해석이 다양하다.

    첫번째는 등업을 위해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아무 단어나 조합해서 글을 올렸다는 설

    두번째는 라디오 생일 이벤트 관련한 글이라는 설

    • 라조육=라디오
    • 이사이=이벤트
    • 생주=생일
    • 기민 기민함=기념 기념일
    • 프리랜서=프로포즈
    • 결석=결혼,
    • 우정국=우체국
    • 디펜스=디제이 등

    해석본은 아래와 같다.

    곧 여자친구 생일인데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라디오이벤트를 준비중인데요.
    워낙에 라디오를 즐겨듣는 친구이고
    제 차에서도 라디오를 bgm으로 틀어놓고 데이틀를 하거든요.
    그런데 라디오 이벤트를 해주는 곳이 여러군데더라구요.
    저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어요.
    다 비슷한거같고.. 잘아시는분이 있다면
    혹시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추천해주세요.
    이왕이면 잘하는곳에서 해보고싶거든요.

    세번째는 인신매매

    현재 원글 주소를 찾을 수 없다.


    1859년생

    2. 1859년생

    2015년에 1859년생 친구가 새벽 3시에 온다?
    전세계적으로 귀신이 잘 다니는 시간대는 새벽 3시다.

    아주 특이하게도 이 질문에 하나뿐인 답변은 무당이 달았다.

    원글 링크


    조현병

    3. 조현병

    다 읽기는 어지러워서 힘들다.
    현재 원글 주소를 찾을 수 없다.


    444

    4. 444

    질문

    답변

    질문 작성자의 답변인사 주목해보자.


    성폭행 신고글

    5. 성폭행 신고글

    아래 세개의 캡쳐글은 전부 동일인물(동일 아이디)이 작성한 글이다.

    2009년 1월 28일 20시 40분

    비닐봉지가 씌인 채로 성폭행을 당해서 증거도 없고 범인의 인상착의도 모른다며 질문이 올라왔다.

    2009년 1월 28일 22시 48분

    첫 질문이 올라온지 3시간만에 같은 아이디로 다른 질문이 왔다.
    ‘여성 분들’, ‘학생만’이라는 단어 사용도 그렇고, 글이 풍기는 분위기가 처음과는 다르다.

    2009년 1월 29일 22시 38분

    성폭행 피해자라는 이 질문자가 수면제를 구하는 방법을 찾는 글을 올린다.
    현재 원글 주소를 찾을 수 없다.


    참고 링크: 네이버 지식인 소름 모음

  • 꿈의 궁전

    꿈의 궁전

    10년전, 이종격투기 커뮤니티에 이런글이 올라왔다.




    ​일단 저는 1990년생 대학교 2학년이구요.

    모태솔로입니다. 여자는 손도 잡아본적 없고요.

    방금 새볔1시 10분쯤 동대구역에 내려서 집에가려고 오른쪽 육교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들이 팔을 잡으시면서

    “아지아, 아지아 놀다가라 싸게 3만원에 해줄께~”

    ​하시는겁니다.




    저는 집에 다온지라 그냥 무시하고 지금 집에왔습니다.

    저게 뭐죠? 유사성행위 같은건가요? 정말 궁굼합니다.

    역시 이런거 묻는데는 그어떤 사이트보다 이종이 탁월하리라 믿습니다.




    위 글에 댓글이 하나 달린다.








    댓글 – 드리프트 – 2010.09.14.01:44




    얼굴은 전지현보다 예쁜 여자가 가방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올 수도 있습니다.

    (수원역에서 진짜 있었던일….)




    레알임 2001년도 상병휴가때 수원역에서 내렸는데 아저씨 2만원! 2만원! 하길래 급한마음에 따라갔었습죠.




    방에먼저 가있으라길래 설레는 맘으로 기다렸는데 가방든 아저씨가 한분오셔서 시간은 맘대로 쓸수 있으니까 돈부터 달라길래 일단 돈 줬죠.




    그랬더니 한2분후에 여행가방이 하나 들어오더군요.




    준비하고 가방열어보라길래 열어봤더니 진짜 얼굴이랑 슴가라인 예쁜여자가 가방에 들어있더군요.




    얼굴이 너무 예뻐서 이상한걸 못느끼다가 순간, 가방안에 어떻게 들어가있지?란 생각이 들면서 자세히 봤더니..













    팔다리가 없더라고요.




    근대 모든걸 다 잊을정도로 진짜 예뻤음.




    정신 차리자마자 뛰었습니다.




    진짜 웃는거 존나 예쁘고 목라인 예쁘고 생머리가 찰랑거리는 아가씨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김태희는 목욕탕 때밀이 아줌마보다 못할정도로 예뻤습니다.




    근대 너무 무서워서 미친놈처러 군복입고 요대 푸르고 수원역까지 뛰었습니다.

    사람들 많은데 가서야 정신 제대로 차리고 성매매라서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마음만 아파하다가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그이후로 그런쪽으로 한번도 발길둔적 없네요.

    진짜 무서웠음.

    진짜 레알입니다.

    수원역 건너편 꿈의 궁전이라고 진짜있었던 모텔인데 거기서 그랬습니다.




    같이갔던 제 후임은 그나마 나은게 사지멀쩡하고 선그라스 쓰고 들어와서 안벗길래 물어보니까 한쪽눈이 없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