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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최강의 육상동물 TOP10을 알아보자

    동물 세계는 뭐 자비 이딴 거 없음. 그냥 체급이 깡패고, 성깔 더러운 놈이 임자임. 인간들이야 도구 빨로 버티는 거지, 맨몸으로 붙으면 우린 그냥 1초 컷 단백질 간식이야. 지금부터 지상 최강의 육상동물 TOP 10 들어간다. 눈 크게 뜨고 봐라.

    점박이하이에나

    10위: 점박이하이에나 (The Bone Crusher)

    하이에나라고 하면 맨날 사자가 먹다 남은 거 훔쳐 먹는 찌질이로 알지? 그거 다 라이온킹이 만든 가스라이팅임. 얘네 악력이 어느 정도냐면 뼈를 그냥 과자처럼 씹어 돌림. 치악력이 1,100psi 정도 되는데, 이게 웬만한 대형견의 몇 배임.

    게다가 얘네는 체력(스테미나)이 미쳤음. 사냥감을 몇 시간 동안 쫓아가서 지치게 만든 다음에 산 채로 뜯어먹는 잔인한 놈들임. 무리 지어서 다니면 사자도 얘네 눈치 살살 봄. 낱개로 있으면 좆밥 같아 보여도 단체로 현피 뜨면 답 없는 새끼들이라 10위에 넣었음.

    실버백 고릴라

    9위: 실버백 고릴라 (The Forest King)

    인간이랑 유전자가 비슷하다고 무시하지 마라. 얘는 근육 밀도 자체가 인간의 20배임. 화나서 주먹 한 번 휘두르면 네 뚝배기는 그냥 수박 터지듯이 날아감. 악력도 300kg이 넘어서 사람 손목 잡으면 그대로 으스러짐.

    근데 왜 9위냐고? 얘네는 의외로 평화주의자임. 채식주의자라 성깔이 막 더럽지는 않음. 하지만 자기 가족 건드리면 눈 돌아가서 지옥을 보여줌. 표범이 고릴라 사냥한다고? 그건 새끼 고릴라나 아픈 애들 얘기지, 풀컨디션 실버백한테 걸리면 표범도 가죽 벗겨짐.

    사자

    8위: 사자 (The King of Savannah)

    드디어 나왔네, 백수의 왕 사자. 근데 솔직히 사자는 거품이 좀 꼈음. 일대일 맞짱보다는 팀플레이(다굴)에 특화된 놈들이거든. 그래도 수사자의 갈기는 목을 보호해주는 천연 방어구라 전투력 하나는 인정해줘야 됨.

    사자의 진짜 무서운 점은 그 압도적인 포스랑 단결력임. 근데 암사자들이 사냥 다 하고 수사자는 잠만 자는 것 같지? 수사자는 영토 지킬 때 진짜 목숨 걸고 싸움. 8위인 이유는 뒤에 나올 놈들이 너무 괴물이라서 그럼.

    시베리아 호랑이

    7위: 시베리아 호랑이 (The Solitary Warrior)

    사자랑 호랑이랑 붙으면 누가 이기냐고? 일대일은 무조건 호랑이야. 체중도 호랑이가 더 나가고, 앞발 쓰는 기술이 사자보다 훨씬 정교함. 사자가 뒷발로 서서 휘두르는 게 서툴다면, 호랑이는 거의 복서 수준으로 냥냥펀치를 날리는데 그 한 대가 톤 단위 충격임.

    혼자서 멧돼지, 불곰까지 사냥하는 놈이라 전투 지능도 높음. 산속에서 이 새끼랑 눈 마주쳤다? 그럼 그냥 조용히 지난날을 반성해라. 그게 네 마지막 순간이니까.

    코디악베어

    6위: 코디악베어 / 그리즐리 (The Monster Bear)

    곰 하면 푸우 생각하는 새끼들 없지? 코디악베어는 일어서면 높이가 3미터가 넘음. 그냥 털 달린 덤프트럭이라고 보면 됨. 곰이 무서운 건 압도적인 맷집이랑 힘임. 호랑이가 아무리 긁어대도 곰은 지방층이 두꺼워서 웬만한 상처는 무시하고 그냥 앞발로 대가리 후려쳐버림.

    한 대 맞으면 목뼈 부러지는 건 기본이고, 나무 위로 도망가도 곰은 나무를 존나 잘 탐. 수영도 잘해, 달리기속도는 우사인 볼트보다 빨라. 그냥 마주치면 죽었다고 복창해야 됨.

    북극곰

    5위: 북극곰 (The White Death)

    곰 중에서 제일 큰 새끼. 지상 최대의 육식동물임. 코디악베어도 무섭지만, 북극곰은 환경 자체가 지옥인 곳에서 살아남은 놈들이라 더 독함. 얘네한테 인간은 그냥 움직이는 소시지임.

    북극곰은 사냥에 미친놈들이라 수영해서 수십 킬로미터를 이동하고, 물개 머리통을 얼음 구멍에서 끄집어낼 때 쓰는 힘이 장난 아님. 귀엽게 생겼다고 콜라 마시는 상상 하지 마라. 걔네 콜라 대신 네 피 마실걸?

    가우르

    4위: 가우르 (The Muscle Bull)

    야, 소가 왜 여기 있냐고? 네가 아는 그 누런 소가 아님. 가우르는 몸무게가 1.5톤까지 나가는 ‘근육 덩어리’ 야생 소임. 어깨 근육 보면 보디빌더 뺨침. 호랑이도 가우르 성체는 웬만해서는 안 건드림.

    한 번 들이받으면 트럭에 치이는 거랑 똑같음. 호랑이가 사냥하려고 달려들었다가 가우르 뿔에 받혀서 공중 부양하고 내장 터지는 경우도 허다함. 초식동물이라고 무시하다가는 진짜 뼈도 못 추림.

    하마

    3위: 하마 (The River Psycho)

    여기서부터는 진짜 인간계가 아님. 하마는 초식동물인데 성깔은 지상 최악임. 아프리카에서 악어를 반 토막 내는 유일한 새끼가 바로 하마임. 입을 180도로 벌려서 60cm짜리 송곳니로 찍어버리면 그냥 끝남.

    영역 침범하는 거 존나 싫어해서 보트 타고 가는 사람들도 그냥 공격함. 아프리카에서 사자보다 사람 더 많이 죽이는 게 하마임. 겉보기엔 뚱뚱하고 귀여워 보이지? 물속에서도 빠르고 땅에서도 의외로 존나 빠름. 마주치면 “죄송합니다” 하고 튈 생각도 하지 마라. 이미 늦었으니까.

    흰뿔소

    2위: 흰뿔소 (The Living Tank)

    말 그대로 살아있는 전차임. 몸무게 2~3톤에 온몸이 가죽 장갑으로 덮여 있음. 시력이 좀 안 좋긴 한데, 대신 청력이나 후각으로 감지하고 일단 돌진함. 시속 50km로 달려오는 3톤짜리 뿔 달린 물체를 막을 수 있는 동물은 지상에 딱 한 종류밖에 없음.

    사자 무리가 달라붙어도 소용없음. 가죽이 너무 두꺼워서 이빨이 안 들어감. 뿔 한 번 휘두르면 사자 배때지는 그냥 구멍 남. 지상전에서 얘는 거의 무적 치트키 쓴 수준임.

    아프리카 코끼리

    1위: 아프리카 코끼리 (The God of Earth)

    대망의 1위. 이건 논란의 여지가 없음. 그냥 ‘신’임. 코끼리 앞에서는 사자, 호랑이, 하마, 코뿔소? 다 귀여운 애완동물임. 몸무게가 최대 7톤인데, 이게 감이 안 오지? 그냥 네 발 달린 아파트가 걸어 다닌다고 생각하면 됨.

    코끼리가 빡쳐서 발로 밟으면 뼈가 가루가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지면이랑 합체됨. 코로 한 번 휘두르면 코뿔소도 날아감. 지능도 존나 높아서 전략적으로 싸움. 실제로 젊은 숫코끼리들이 호르몬 과다 분비돼서 빡치면 근처에 있는 코뿔소들 심심풀이로 죽이고 다님.

    코끼리한테 천적은 인간(총) 말고는 없음. 자연 상태에서는 그냥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깡패 그 자체임.

    결국 동물의 세계는 ‘체급이 진리’임. 아무리 기술 좋고 이빨 날카로워도 7톤짜리 발바닥 앞에서는 평등하게 뒈지는 거임.